이 책은 한 2년전에 읽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한국 입양아(서울출신)인 이훈희라는 아이가 나온다. 프랑스의 작가가 쓴 책인데 그 속에 한국인 입양아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한국은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아직도 달고 있는 건가.. 책의 내용들은 대체로 아주 우울하다. 프랑스라고 하면 우리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인권의 나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프랑스 내에서도 어느 사회와 마찬가지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 문제들을 이 작가가 작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