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독자들의 관점은 점점 눈으로만 읽는 소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난 그런 유행을 쫓기보다는 의미를 찾고 깨달음을 찾고 싶은 생각속에 한권의 철학소설을 잡게 되었다. <볼테르의 철학소설>이라고 무지하게 딱딱할것 같은 느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주위에서 대단한 독서광이 아닌가 하는 빈정거림.. 18세기 무렵의 언어와 배경과 그림들을 설명하는 수많은 주석들은 첨엔 나를 위축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내가 상상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는 것의 놀람과 18세기무렵 이같은 의미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