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내가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같다. 누군가에게 이끌려 누군가에게 밀려 누군가의 독촉 때문에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요즘 부쩍 자살이 거론되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 이라는 소박하지만 대단한 진리를 다시끔 일깨워준 책. 난 이책에 대해 말하고 싶다. <내 영화의 주인공>에서는 주인공 세사람이 나온다. 김상숙, 심재희, 표송미. 모두 열아홉살의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김상숙. 항상 모범적인 성격에다 성적도 매우 우수하다. 하지만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