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개` 이 책은 유타 리히터는 아이와 개 사이에 이루어진 우정에 대해 친밀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는 아주 작고 검고 마르고 더러운 개다. 그는 닭껍질을 좋아하며 들쥐와의 대결에서 4전 1승(고양이가 도왔다) 2무(닭껍질을 뺏겼으니 진 것이나 다름없다) 1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나서 들킬까봐 두려워하고 사람 말, 고양이 말, 비둘기 말을 조금씩 할 줄 안다. 그리고 그는 `개`라고 불린다. 만약 `개`라는 이름을 가지지 못했다면 로타와 노이만, 그리고 효진이는 `개`에 대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