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은 행복의 원천’
<라일락꽃 피는 집>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먼저 산초라는 개의 영리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주인인 벤을 위해서 과자나 빵을 물고 오는 둥, 주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그 개가 너무 영리하여 우리 집에서 기르는 개인 ‘몽실이’가 갑자기 미워질 지경이었습니다. 또, 서커스단에서 벤이 도망쳐 나올 때 산초를 두고 왔음에도 산초는 머나먼 길을 주인의 냄새만 맡고 쫓아왔다는 구절을 읽고, 개라는 짐승의 주인을 따르는 충성심에 탄복했습니다. 가끔 산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