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용의 꿈은 다른 동물들과 초원에서 즐겁게 뛰어 노는 것이다. 그러나 어른 용들은 꼬마용에게 `용의 본분은 동굴 속에 들어 앉아 뜨거운 입김을 뿜고 포효하고 다른 동물들에게 경외심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군림하는 것`이라며 타이른다. 그러나 꼬마 용은 꿈 속에서 본 초원과 자신의 발 아래 평화롭게 잠들었던 고양이를 찾아 떠난다. 이 책은 용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다른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살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난 꼬마용의 여정에 관한 내용이다. 이제까지 접했던 동화들에 근거해 추론해 볼 때 꼬마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