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의 후속편이다. 지붕이 있는 다리를 찍으러 매디슨카운티의 로즈먼 다리를 찾아온 자유기고가 킨 케이드, 그리고 꺼진 불씨처럼 작은 소망 하나를 가슴에 품은 채 시골농부의 아내로 살아온 프란체스카. 그 들의 3일간의 사랑. 전편이 프란체스카의 편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 작품은 프란체스카를 가슴에 품은 채 `가장 좋은 빛을 찾아`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던 킨 케이드의 15년간의 흔적이 담겨 있다. 전쟁에 대한 기억과 히피의 낭만이 있던 킨 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