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것은 이모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사촌 누나방의 책꽂이에서 책의 표지가 유난히 빨간책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보니 제목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였다. 이 책은 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재미있다고 소문이 자자했었다. 이 책을 펼쳐 덮은 순간까지 난 한순간도 이용후 박사에 대하여 생각해보지 않은 적이 없다. 이미 친구들로부터 소설속의 이용후는 실제로 존재했던 이휘소 박사를 모델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의 내용을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