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독후감 미애와루이318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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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게 한 동기는 무엇일까. 유럽이나 북미보다는 중앙아시아의 거친 들판과 그곳에서의 석양을 언제나 그리워했다. 거칠고 척박한 그들의 삶 안에는 내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다. 그 막연한 동경을 꿈꾸던 내게 아름다운 부부의 여행 이야기를 접한 것은 티비를 통해서였다. 여행은 항상 아름다울까. 여행기를 읽을 때면 항상 부러움과 감동에 젖지만 그렇지 않은 여행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꼈다. 그렇다. 여행은 힘들고 괴로운... 인생의 축소판인 것이다. 작가의 글이 그만큼 솔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