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독후감을 쓰게 된 미필적 고의라는 소설은 전직의사이자 의학스릴러의 거장이라 불리는 로빈 쿡이란 작가가 저술한 소설로 의료사고에 대한 내용을 실감나게 묘사한 소설이다. 미국 보스턴의 한 마취과 의사로 있는 제프리라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레 억울한 의료사고를 저지르게 된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처럼 평소처럼 진료를 하였을 뿐인데, 임산부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다. 법원에서는 제프리의 과실로 인한 유죄가 인정되고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리고도 부족해서 감옥에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