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에서도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에 둘러싸여 비교적 궁핍을 모르고 자라는 아이에게 내 유년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라고 말 한 것 처럼 이런 옛날 어른들이 살았던 이야기를 나는 부모님을 통해 또는 티비를 통해 대충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 읽으면서 아이들을 통한 세상을 보면서 시기는 옛날이지만 생각하는 것은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또 병수한테도, 어리지만 잘 한 것을 알고 잘 못한것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 적지않은 감동을 받았다. 지금 우리들은 우리가 하는 행동에도 잘 하고 있는 짓 인지 잘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