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순간이라도 이런 바램을 가졌을 듯 싶다. 내가 음식점을 경영한다면 이렇게 할 텐데... 아니 그것 까지는 아닐지라도 이러 이러한 음식점이 있었으면 하고.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맘껏 글로 펼쳤듯이 자신의 맘속 깊이 깃든 음식점에 대한 꿈을 현실의 음식점에 이루고자 노력한다. 유명한 소설가인 양귀자씨가 음식점을 경영하게 된 동기부터 시작해서 개업 전 철저한 준비를 거치는 과정, 그리고 최고의 음식점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글이다. ‘부엌신’이라는 제목부터 끌렸고, 이 책의 부제목인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