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명인이나 어떤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 사람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평범해서 계속 더욱 평범해지려고 하는 나 자신을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반드시 수고와 땀이 묻어있다. 범상치 않은 두뇌, 뛰어난 신체적 조건을 갖춘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엄청난 노력으로 포기를 모르고 도전했다는 것이다. 어느 날 우연히 서점에서 "비상" 이라는 제목을 보았다. "비상" 난 언제나 "비상"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