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탄길, TV동화 행복한 세상 등 감동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많이 읽고있다. 이 책도 앞에서 말한 책들과 같은 부류이다. 우선은 노란 표지가 샘터사에서 발간되었던 노란 손수건의 표지와 같아서 아마도 내용이 비슷할꺼라는 생각을 했다. 어찌 그런 예감은 적중하는지... 역시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로 가득하였다. 심금을 울린다는 말은 그만큼 가슴속에 감동의 잔 물결을 일으킨다는 말일 것이다. 이윤철,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한 코너인 500자의 감동에서의 사연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사연을 보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