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으랴 ? 나는 그 어떠한 선물보다도 책 선물을 주고 받고 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 역시 누군가에게로부터 선물을 받았을때는 참 기뻤다. 읽어야 할 책은 많았지만, 준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이 책을 제일 먼저 펼쳐들게 되었다. 이 책은 뭐랄까 .... 선물을 받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제목 그대로 The present는 현재인 동시에 선물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비슷한 도서의 인위성은 내용의 질을 떨어뜨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선물은... 거부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