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로 더 잘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이 작품 역시 환타지 동화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통쾌함과 함께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의 많은 아이들 역시 렝켄의 선택에 동의했을 것 같다. 다 큰 애(고등학생;)가 동화책을 읽는다고 놀린다면 할 말이 없지만, 나는 미하엘 엔데의 작품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무슨 내용일까 상상하였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제목의 이 책을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 쉬는 시간에 학교 책상에 앉아서 이 책을 읽었다. 글씨가 커서 좋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