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중에 쇼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주인공은 바르샤바의 크로크말나 거리 10번지에 살았던 아론과 쇼샤다. 이름이 특이해서 첨엔 정말 이런이름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백짓장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아론은 히브리어와 아람어(옛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사용하던 언어)와 이디시어(독일어, 히브리어 등의 혼성언어)를 쓸 줄 아는 천재 소년이다. 랍비의 아들인 그는 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극작가로 성공을 거둔다. 쇼샤는 가죽가게집 딸이다.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