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책, 무 익 조’를 읽고나서,
난 사실 별로 책을 읽지 않는다. 근데 방학이고 해서, 그냥 도서실에 가게 되었다.
일단 방학숙제를 하나도 하지 않았으므로 필독도서 하나를 집어 들었는데,
그 책이 숨쉬는 책 무익조라는 책이었다.
처음엔 보다가 그만 읽을 줄 알았는데,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무슨 내용일까?’하는 궁굼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결이라는 아이가 있다. 어느 날에 한결이는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고조할아버지께서 쓰셨다는 책을 받게 된다. 한결이는 처음 표지를 보고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