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슈테판과 베레니케 로만 이 셋은 세넥스라는 사람을 만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알기 쉽고 자세히 설명되었으며 방관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살피며 각자의 생각을 토론한다. 공부를 위한 역사책으로는 매우 괜찮은 책. 허나 이 책은 흥미위주의 소설이 아니다. 주인공들은 방관자로서 관찰을 하고 토론을 할뿐이지 직접 참여하여 모험을 하는것은 아니다. 즉 무슨 시간여행 소설을 원한다면 별로 권하고 싶진 않다. 이건 이 책의 이야기가 흘러가도록 해주는 전제이다. 슈테판, 로만, 베레니케라는 세 고등학생이 무료함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