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나름대로 자신의 아버지를 재취업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웃음과 함께 감동을, 그리고 약간의 씁쓸함을 안겨준다. 요즘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생각할때 직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은 학생의 모습으로 많은 보호막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나름의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의욕적이고 모험이 될만한 일일것이다. 나를 세우고, 키우고, 발전시키는 것은 바로 나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