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읽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를 읽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를 읽고..
이책을 읽으며 수백명의 자산가,유명인사들이나 돈과의 명성 으루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미소 라는 것을 깨달았다.
행복은 마음 속에서 느껴져야 하며, 호주머니 속의 1백만 달러 보다
마음 속이 미소가더 소중하다는 것을알게되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읽는이의 마음속에 1백만개의 미소를 심어주는것같다.
이책에서 “자신을 위한 수프”에서 내게 가장 남는 글귀는 “생떽쥐베리”의“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내 스스로 인정 하기만 한다면”이란 말이다.
“미소”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또,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읽으며 “내영혼”도 닭고기 수프를 먹었으니,이젠 배가 불러서라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