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책을 정리하면서 책을 한번 훌터보았다. 여성작가의 책 4권,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 스무권정도.. 물론 책의 권수나 종류로 독서방향을 가늠하는건 잘못된 일일수 있지만 언제나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이 나쁜 습관을 고치고싶단 생각이 또 들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90년대에 나온 우리나라 작가들의 단편들을 묶어서 출판되었다는 `옛우물에서의 은어낚시`란 책을 <행복한책읽기>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한번도 여러작가의 단편집을 읽어본적이 없기에 의구심이 들긴했지만 TV에 소개된책이니깐 일단 믿음이 갔고,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