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상 마지막 제국으로 불리우는 청나라 대제국의 황제인 옹정황제가 주 배경인 이소설 속에 다시금 빠져드며 이렇게 독후감을 쓰고 있다. 이 책 옹정황제는 솔직히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 일반인들에게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황제로 기억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옹정황제는 제위기간이 중국역사상 가장 길었던 강희제나 건륭제와 같았던 것도 아니고 다른 왕들처럼 그다지 치적이 있던 것도 공적이 있던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나도 처음에는 옹정황제라는 책에 그다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