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말 변해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 동거할까요』를 읽고
`결혼은 No, 동거는 Yes!"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고 싶다. 하지만 결혼이라?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너무 많고 그 복잡한 절차를 밟아 나가자니 덜컥 겁도 난다. 그냥 같이 살면 안될까? 살다가 진짜 좋으면 그때 하지 뭐~.」
결혼도 하기 전에 남녀가 한방을 쓴다?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은 들으면 기겁할 일이지만, 요즘 엄연히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동거. 우리 나라에도 대학가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고 있다. 부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