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조선시대의 여인이었다면?
게다가 한낱 볼 것도 없는 가문의 천민출신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이 나는 운명에 순응하며 내 분수에 맞게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장금 이라는 소설을 접하면서부터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요즘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 나는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그 후에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소설판 ‘대장금’을 보게되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난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는 그냥 극적이고, 재미를 살린 이야기구나.. 라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