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거꾼
나는 올해 여름방학 숙제로 ‘인력거꾼’을 읽게 되었다. 국어 시간에 수업을 할 때 배운 소설 중에 하나로 처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막상 읽게 되니, 옛날 인력거꾼들의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펼쳐졌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아찡이는 올해로 8년째 인력거를 끄는 사람인데 인력거를 8년이나 끌려면 정말 힘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 인력거를 끄는 것도 막노동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아찡이는 쭐루(돼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동거자와 3년째 생활하며 인력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