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우울증을? 새들이 우울증을 거렸다는 이 이야기 소재는 새들이 불쌍하다기 보다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집에 새를 키우기 때문이다. 난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새장은 유난히 컷고 날마다 깨끗하게 물도 갈아주고 청소도 해 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 주인공 처럼 가금 새장을 들고 산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 내용에서 그런건 오히려 우울증을 악화 시킨다고 나와있다.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았을때는 무슨 판타지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남자가 분홍빛 날개를 달고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