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이 책의 배경인 미국 클리브랜드 임대 아파트로 둘러 싸여 있는 빈땅에는 보기 흉한 쓰레기가 잔뜩 싸여서 쓰레기장과 다름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봄날 이른 아침에 한 베트남 소녀 Kim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강낭콩 씨앗을 심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 장면을 목격한 이웃집 할머니인 Ana가 보게 되고 Wednell이라는 남자가 물을 주게 된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마음이 움직여진 동네 사람들이 그들을 시작으로 공터에 희망의 씨앗을 심게 된다. 그리하여 쓰레기장이었던 그 빈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