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삼국사기’를 읽고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어 보여 읽지 않았지만 역사독후감 때문에 손에 잡힌 삼국사기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다. 나는 그 중에서도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자명고’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가장 재미있었다.
‘낙랑공주는 호동왕자와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나라의 보물인 자명각과 자명고를 갈기갈기 찢어 왔지만 결국은 낙랑국의 왕에게 들켜 죽음을 당한다.’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살짝 눈물이 맺쳐있었다.
후에 낙랑공주의 죽음을 알게된 호동왕자는 죽은 낙랑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