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 들렀을 때 후배가 읽고있던 책이었다. 딱 봤을 때 표지부터가 심상치않아 보이던 책을, 그것도 책이라면 절대 NO! 인 후배 녀석이 이 책을 읽고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었다. 천문학자와 붓다의 대화라 ... 왠지 제목부터가 심오해보여서 처음에는 그냥 집어들었던 책을 다시 책꽂이에 꽂아넣는걸 반복하기를 여러번 ... 뭐, 책이라면 질색하는 후배도 읽었던 책인데, 얼마나 재미있길래 저 녀석에게 책을 들게 만들었나, 하는 호기심에 홧김에 책을 빌려와버린 것이다. ‘붓다’ 라는 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