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지는 꾀 오래된것 같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이 바로 끝난 다음의 이야기이다. 토마스는 독일의 평범한 아이였는데 전쟁후 엄마와 기차를 타다가 손을 놓쳐서 미아가 된다. 잊어버리면 만나리고 한 장소에 가 보아도 집이 무너져내린 잿더미이뿐이다. 책을 다 읽고 들었던 생각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토마스는 운이 참 좋은 아이란거다. 전쟁속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 아이들이 어른들도 살아내기 힘겨운 시간들을 근근히 질근 목숨 부지하면서 견뎌냈을 세월은, 어떠한 말로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