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미는 남매중 유난히 닮지않은 자신의 외모탓에 자신이 혹시 주워온 애가 아닐까 하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거기다 여자아이 뺨치게 예쁜 쌍둥이 남동생인 미야코에게 끌리게 되는 자신을 느끼게 되죠. 이렇게 야오이적인 설정을 밟아가나 했던 소설은 기상천외한 가족드라마를 보여주게 되는데, 알고 보니 미야코는 자신의 외삼촌, 누나인줄 알았던 마아코는 자신의 생모, 형인줄 알았던 레이는 사촌형이었던 겁니다. 열여섯에 자신을 임신한 누나가 약혼자인 생부가 남자랑 바람이 나자 격분, 헤어지자 딸의 장래를 걱정한 외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