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갭의 샘물
인류가 이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가장 큰 소망은 누가 뭐래도 영생일 것이다. 영원한 삶.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찾기 위해 그토록 애썼던 것은 이 영생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때문이었을까. 이 책은 비록 동화이지만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온 영원과 삶에 대한 무거운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트리갭의 샘물`은 우연히 숲속의 샘물을 먹고 영원한 삶을 살게 된 터크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칼에 손가락을 베어도 피 한 방울, 상처 하나 나지 않고, 총으로 자신을 쏘아 보기까지 한 이들은 결국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