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읽을때 한 책을 읽고 마음에 들면 같은 작가의 모든 책을 연결해서 읽는 걸 좋아한다. 뒤마클럽을 읽고 결말이 좀 허무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레베르테의 플랑드르거장의 그림을 또 구입했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 두껍한 양장본의 책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스페인의 움베르토 에코라 불리우는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소설이다. 이 작가가 쓴 또다른 추리 장르의 책 뒤마클럽을 먼저 읽은 나는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읽기의 초반 뒤마클럽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습작에 불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