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체스`는 우리나라의 `장기` 라는 게임과 같다고 보면 같을 수 있고 다르다면 다를 수 있다.
왠지 내 머릿속에는 `체스`는 무엇인가 고급스런 느낌이 나고 귀족들이 앉아서 하는 그런 장면들이 떠오른다. 반면에 `장기`하면 우리나라 농촌에서 커다란 나무그늘에 앉아서 평상에 앉아 두는 여유로운 모습이 떠오른다. 이런 것도 고정관념 또는 항상 그런 식으로 봐 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에서 공통점인 것은 둘 다 게임이라는 것이다. 늘 게임은 게임일 뿐이었다. 그때 즐겁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