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뒤의 최후의 아이들`
어렸을 땐 이 책이 별로 재미없다고 느껴졌다. 사실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 길고 긴 글. 전쟁에 대해 써 놓은 글은 초등학생이 읽을 만 한 글은 되지 못했다. 그런데, 요즘 이사 오면서 책 정리를 하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지금, 내 나이 15살, 중학교 2학년 때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느낄까?
` 핵전쟁 뒤의 최후의 아이들 `. 독일 아동문학상 수상작가인 구드룬 파우제방이 지은 책. 표지에는 주황빛의 거대한 버섯구름이 그려져 있고, 그를 보는 한 가족이 그려져 있었다. 난 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