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왕자`를 읽고 행복한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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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를 읽고 행복한왕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본문/내용

`행복한 왕자`를 읽고
내가 `행복한 왕자`를 읽게 된 동기는 읽고 싶은 책들을 찾다가 `행복한 왕자`를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행복한 왕자이야기는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인 것 같다. 행복한 왕자는 언제나 행복하게 살던 왕자가 죽어서 만들어 진 동상이다. 행복한 왕자동상은 파란사파이아로 눈이 만들어 졌고 황금으로 몸이 만들어 졌고 황금 칼에는 빨간루비가 박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은 다 한마디씩 행복한 왕자를 말 했다. "우리 마을에 저렇게 멋진 동상이 있으니 정말 좋아." "저 행복한 왕자동상을 보면 왠지 나도 행복해 져." 라고 말을 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왕자 동상은 굉장히 기쁠 것 이라고 생각 하였다.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행복한 왕자는 겉으로만 행복해 보였지 그것이 아니였다. 난 그때 행복한 왕자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렇게…(생략)

가라고 하여도 가지 않았다. 그러면서 왕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하지만 왕자는 그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오직 거지들만 걱정하면서 날날을 보냈다. 난 그때 너무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였다. 오직 거지들을 도우고 싶지만 도우지 못하여서 슬퍼하며 울기만 하였기 때문이다. 왕자는 자기의 심장은 구리인데도 계속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을하였다. 그때 제비와 같이 나도 깜짝놀랐다. 그리고 제비와 같이 같은 생각을 하였다.그렇게 멋진 동상의 마음을 겨우 구리로 만들었다니..... 제비는 왕자의 곁에 있으면서 힘이 게속 빠지더니 결국 왕자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고 죽어버렸다. 그 때 같이 왕자의 심장도 깨져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왕자가 볼품없는 구리동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욕왕에 넣어서 녹여버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왕자의 심장은 녹지 않았다. 그래서 제비와 함께 버렸다. 난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이 왕창 쏱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때 마침 하늘나라에서 하늘나라의 왕이 천사에게 시켜서 그 마을에 가장 아름답고 귀중한 보물두개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그러자 천사는 왕자의 심장과 제비를 가져왔다. 하늘나라의 왕은 제비를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게 하였고 왕자의 심장은 황금도시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였다. 난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난 이 이야기를 읽고 감동과 슬픔, 그리고 기쁨을 느끼고 또 내게 잘못된 점을 반성하고 왕자와 제비에게 많은 것을 본 받았다. 난 행복한 왕자처럼 우리가족과 다른 사람을 생각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제비처럼 마음씨 좋고 고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