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해’를 읽고
희망...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재앙, 사고, 해고, 죽음 등이 마치 철의 장막처럼 우리 앞에 드리워지는 수가 있다. 그 때 우리는 절망, 곤경, 낙담 속에 갇히게 된다.
끝장이 나는 것 같고 희망도, 위로도, 미래도 없다. 그것은 마치 사형 선고와 같다.
그래도 우리들은 살기를 원한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 심지어는 숨쉬는 작은 일 하나까지도 느끼고 싶어하고 그 느낌을 잃지 않길 원한다.
때문에 이 때 우리는 희망이란 단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