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문턱을 넘어’를 읽고
이번에 철학 수행 평가로 종교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종교와 관련된 책을 즐기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그런 책들은 손이 가지 않았다. 내가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종교와 관련된 책”하면 생각나는 것이 내용의 고리타분함이다.
이런 느낌이 왜 드는지는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다.
아무튼 간에 이번 일을 계기로 종교 관련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고른 책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탈리아 방송국에서 제의하는 인터뷰를 수락하면서 쓰여지게 된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