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를 읽고....
방학이 끈나가는 개학 이틀전날 나는 급히 독후감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독후감을
쓸만한 책이 없어서 고민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우리집 근처에 있는 책대여점에서 한 소설을 빌리게 되었다. 평소에 책을 거의 읽지 않아서 뭐가뭔지 몰라 곁포지 깨끗하고 책이름이 좋은 것 같은 것을 빌렸다. "페이지 수가 355쪽이나 되서 이거 언제다읽냐? ㅜ_ㅜ;" 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책을 펴는 순간 내가 어렸을적에 그나마 읽던 동화책에 있는 그림이 없어서 더욱더 읽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