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공부
이 책은 일반대중을 상대로 불교의 정곡을 찌르면서도 어려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청화스님의 법문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지만 엄마가 절에 자주 다니셔서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어찌보면 불교라는게 우리의 삶 자체이기 때문에 너무 쉽기도 해서 시시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 많고 어려운 불경은 알고보면 마음 心 하나로 통한다고 했던가 불교에 뜻을 두고 제 발로 걸어 들어와 귀와 마음을 연 사람들이라면 좀 더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