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큰 그늘 아래
<수난이대>를 읽고서
난 한국문학사를 다룬 책에는 그리 흥미를 가진 편은 아니다. 그래서 전쟁이라든가, 한국의 아픈 역사에 관한 책은 잘 읽지 않는 편 이였다. 물론 수난이대를 읽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국어시간에 주어지는 짧은 시간에 읽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전쟁에 아픔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가족이야기전쟁 때 일제징용에 끌려고 비행기를 닦다 연합군에 공습에 미처 피하지 못해 한쪽 팔을 잃가 그리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지는 않게 될 것 같았다. 오늘 삼대독자인 자신의 아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