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나이트
가즈나이트 열 다섯권을 보면, 마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 든다. 물론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봐야 어릴적에 텔레비젼에서 봤던 부류밖에는 없지만, 몇몇 극강물을 볼 때 가즈나이트는 그런 부류의 공식을 잘 따르고 있는 듯 하다. 그런 이유는 물론 작가가 그렇게 의도한 것이리라. 책갈피에도 언급되듯이, 작가는 다분히 애니메이션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썼으며 그렇기에 그런 연상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덕택에 가즈나이트는 쉽게 머릿속에 그 화면이 그려지며, 화려한 색채마저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