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요일 하교길 함께 가던 선생님이
주말 좋은 계획이 있느냐고 해서 아마 집에서 청소나하고 책이나 읽으며 소일하지 않겠느냐 했더니 생각났다는 듯이 조영남씨가 글을 적었던데 하면서 신문지 책 소개면을 가방에서 꺼
그 선생님이나 나나 노래꾼 장사익을 좋아하는것부터 취향이 비슷한데 어느날인가 내가 가수 조영남씨도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사람 싫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싫어하잖아 하면서 뒷말은 잇질 않고 캬르르 웃기만 했었다. 하긴 내가 조영남과 장사익.손석희를 같은 라인에 놓고 방송에라도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