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업고 팔짝팔짝을 읽고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누구든지, 웃음부터 지을 것이다. 이 책은 옛날 우리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이 동네에서 놀았었던 이야기이다. 팬티만 입고 수영하기, 동생 업고 고무줄 놀이 등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불가능한 놀이를 했다. 나는 이걸 읽으며 이걸 하고 놀면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촌에서 온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그 아이들도 촌에서 노는 것이 도시에서 게임기를 만지며 노는 것보다 재밌다고 한다. 게임은 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진다는 것이다. 나도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