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읽고…
지은이 : 원성
출판사 : 이레
거울-맑고 깊은 깨달음의 성찰..
원성 스님의 두 번째 책, `거울`을 읽고 보았다. 특별한 동기는 없었다. 단지 책과 너무 멀어진 나에게 작은 안식이나 또는 생각거리라도 주고 싶었을 뿐. 그러나 하나 들자면, 스님의 그림이 너무나 예뻐서 라고나 할까.
처음에 볼 때는, 예쁘다 귀엽다 순수하다 라는 말로 밖에 표현되지 않는 동자승들의 그림에게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다. 어쩌면 이리도 고울까. 어떻게 저리도 천진무구한 투명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