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거짓말쟁이는 거짓말쟁이일 뿐이고, 모나리자는 그저 모나리자일 뿐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거짓말로 된 책이다. 하나의 의문점과 또 다른의문점들이. 수십번 겹쳐져서 마지막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 처음 책을 읽게 되면서 가진 의문점이 마지막에서야 다시 그 의문점의 답이 되어 돌아온다. 모나리자. 그녀는 누구인가.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는 한 상인의 갓 결혼한 아내일 뿐이다. 그래서, 이름도 모나리자인 것 이다. 하지만, 그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