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진 나를 타일러 주는 책 `나의 부모님` 을 읽고... 사람들은 위인이라면 대개 역사책에 나올만한 사람들을 열거한다. 예를 들자면,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등과 같이 말이다. 이책은 분명 전기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목과 연관지으면 좀 이상하다. 전기문이라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읽어가면 금방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위인이라고 해서 꼭 멀리, 높히 있을 필요는 없다. 매일 밥주시고 일하시며 우리를 어려움 없이 자라게 해준 부모님이 위인이시다. 집안 형편이 빈곤하든 부유하든 자식에 대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