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를 읽고 걸리버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그림도 많고 내 자신한테 꼭 맞는 책인 것 같아 읽게 되었다. 나는 이런 글을 쓴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동화지만 걸리버여행기 속에 든 진정한 주제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걸리버 여행기의 줄거리는 이러했다. 걸리버는 부모님과 자신의 꿈을 위해 배를 타고 다니며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기로 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났는데 도중에 난파되어서 소인국에 도착하게 된다. 나는 그의 이런 모험 용기에 너무나 놀랐다. 나라면 절대 가능하지 않을 이야기였던 것이다. 아무튼 걸리버는 거기서 왕의 신임도 받고 적군도 물리쳐 주어서 영웅이 되었다. 걸리버가 두 번째로 모험한 나라는 모든 것이 어마어마하게 큰 거인국이다. 거인들은 걸리버를 난쟁이 벌레 취급을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러나 상냥한 소녀와 왕비와 신하 백성 농부 등등 이런 인물들…(생략)

여행기에 나온 것처럼 머리가 좋아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항상 모험이 좋은 것은 아니며, 마지막 말의 나라같이 항상 생육과 번성이 나쁘지 않다는 것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