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새 연못의 마녀를 읽고나서
이 책을 처음 봤을때 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바탕에 한 여인이 바람에 날리며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있고 궁금증을 일으켰다. 1959년 뉴베리 상 수상작이라고 한다.
뉴잉글랜드에서 실제 있었던 마녀 재판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소설은 문화적ㆍ종교적 차이와 편견에 부딪치는 모습 그리고 이러한 커다란 사회적 장벽 앞에서도 주인공이 올곧은 마음과 용기, 진실함을 가지고 스스로 맞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청교도 사회의 가치관과 생활 모습이 흥미롭게 담긴 소…